자색 고구마 타르트를 만들어 파는 '오카시고텐 요미탄 본점'
지붕 위 시샤들 멋지다~
타르트 만드는 곳에 와서 시샤 사진만 미친듯이 찍었다.
여러가지 타르트 시식하는 곳이 많았는데
난 시샤만 찍었고나. TㅁT
이리 이쁜 시샤들이 많은데 어찌하냐~
열심히 찍어야지~
다정한 얘들 데려올걸 그랬어 (づ_T)
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시샤~
자색고구마 타르트 포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.
달지도 않고 맛나다~ 가격이 비싸서 열심히 시식했다. ㅋ
포장하는게 잼나서 한참 구경했다.
온 얼굴로 아이스크림 먹는 수인양~
엄마가 갖고 싶어했던 꽃병~
슬프게도 팔지 않았다.
차 안에서 찍은 멋진 리조트~
고모 째려보는 수인이~ ㅋㅋ
마지막날 저녁은 셀프로 가져다 먹는 우동집에서~
가격도 저렴하고 맛났다.
실내 사진은 사람들이 많아 못찍었다. T-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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