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머라이언이 보인다. 날씨 좋고 시간이 여유 있으면 주위 산책하기 좋은 곳이었다. 머라이언 안으로 들어갔다. 5분 정도였던것 같은데 싱가폴에 대한 애니메이션을 봤다. 입장할때 준 카드 같은것을 입에 넣으면 머라이언 메달??? 이 나왔다. 엘리베이터를 타고 머라이언 입으로 올라갔다.싱가폴에서 유일하게 한글을 본것 같다. 인증샷만 찍고 후다닥 이동~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니 이런곳이 보인다. 가우디 공원과 비슷하게 만든건가??? 머라이언 뒷통수~ 마지막으로 큰머리 머라이언 사진 찍고 센토사섬을 떠난다.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나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