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트램을 타고 비보시티로 왔다.비보시티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들어가는 트램은 유료고비보시티로 나오는 트램은 공짜다~ 칠리크랩을 먹기 위해 여행전 검색해서 찾은곳~비보시티 내에 위 푸드코트였다.그...런...데....블로그에 올라온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...매장이 없다. 멘붕~ ( ˃̣̣̥᷄⌓˂̣̣̥᷅ ) 비도 오고 밖으로 나가보니 조금 비싸 보이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있어 들어갔다.어쩐지 사람들이 너무 없다 했더니~ 비싼곳이었다. ( •́ ̯•。̀ ) 다시 나오기도 그렇고 비도 오고 해서 그냥 먹기로 했다. 비싼 만큼 맛은 있었다.볶음밥에 전복이 많았다.너무 심하게 초과되어 미국달러까지 포함하여 계산~ 이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ŏ̥̥̥̥םŏ̥̥̥̥ 영어 공부 다시하자!!! 다짐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