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키지 마지막 코스 리버보트주차장에 내리니 낮에 색색들이 창틀이 이뻤던 건물 앞이었다. 한국 패키지만 따로 태워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. 드디어 탔다~왜 한국인 패키지만 태우나 했더니 안내방송이 한국어로 나왔다.맨뒤는 야외에서 볼 수 있어 좋았는데우리가 늦게 타 밖에는 앉지 못했다. T-T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길게 봤더니 놀이기구 때문이었었다.위에서 후~욱 떨어지는 놀이기구였다.무셔~ 색색들이 이쁜 레스토랑들~ 두리안 건물 밤에 금빛이라 더욱 곱고나~ 낮에 보았던 머라이언 탔던곳으로 다시 와서 내렸다. 주차장에서 버스 타기 전 우연히 보게된 모습몇시였는지 모르겠지만 정해진 시간에 레이저쇼를 하는듯~배 위에서 봤으면 더 좋았을것을 아쉽다. 모든 패키지 여행은 끝나고 공항으로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