싱가폴 상징인 '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'우리는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와 바로 로비로 올라왔다. 오~ 멋지구나~ 엘레베이터 타고 바로 전망대로~ 가장 기대했던 '가든바이더베이'도 보인다.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수영장~전망대 언저리에서 보였다. 운동장도 물 위에 있다.무슨 경기를 하는것인지 궁금하네~ 싱가폴의 여기저기를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다.카페랑 관광상품 파는곳도 있었는데 왜 안찍었는디....ㅠ-ㅠ 시원한 망고 슬러쉬 먹고 잠깐 구경 후 다시 1층 로비로 내려갔다. 오르골이다. *ㅁ* 나무로 만든 오르골~요거 참 탐났다. ^^ 너무 귀여워 오르골 사진 엄청 찍었다. ㅋ 우리는 이제 점심 먹고 센토사 섬으로 간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