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roatia(2011)

03. 오스트리아 - 바트이슐

mintnamoo 2014. 1. 27. 18:19




우리는 다음날 일찍 짤츠로 이동해 짤츠에서 기타 타고 블래드로 간다.

그래서 할슈타트를 가기 위해 바트이슐에서 1박 했다.

할슈타트를 위해 달려왔건만 10분 밖에 못보다니~ ㅠ ㅁ ㅠ

아쉬움을 달래며 바트이슐을 둘러보았다.


 

 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언제 어디서나 반가운 마트!!!

BILLA 간판도 이쁘고나~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



 

장도 보고 다리를 건너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간다.











 

 

할머니가 운영하시는 현지 민박집

다음날 아침 빵과 커피가 정말 맛났다.




조용하고 이쁜 바트이슐이 아주 조금 할슈타트에 대한 위안이 되어주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