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텔에서 맛난 조식 먹고
렌터카 타고 남부 드라이브를 했다.
첫번째로 간곳은 세나가섬
나하공항 가까이 있어 비행기가 낮게 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
차 타고 한바퀴 둘러보기 좋았다.
숙소와 렌터카 회사와 가까웠다.
키얀곶
아픔이 있는곳인데 참 아름다웠다.
달리는 차에서 찍은 사진
옥상 난간에 시샤가 있었네~
오우섬의 유명한 튀김 가게 '나카모토 센교텐'
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맛도 괜찮았다.
튀김집에 사는 새끼 고양이~
점심 먹으러 간 '야마노 차야 라쿠스이'
계단을 막고 있는 저건...휴무일로 장사 안한다는것???
그랴두 함 올라가보자~
역쉬~ 문 닫았구나. TㅁT
목요일은 휴무
산책로도 괜찮은것 같은데
맥빠지고 문닫아 그냥 내려왔다.
아쉬움에 입구 사진 한장 더~
밤에 불 들어오면 이쁠것 같다.
다시봐도 탐나네~
여기에도 시샤 있고나~
지나 가던길 찍고 가자
치넨 미사키 공원
다들 덥다고 내려오지 않았는데
난 그냥 내려가 봤다.
타는 듯한 햇살에 가봤더니 걍~ 그닥
사진도 찍지 않았네....T-T
더우니 에어컨 나오는 렌터카 타고 또 달린다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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