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려던 카페가 휴무일이라 카페 쿠루쿠마로 갔다.
가파른 언덕길로 올라간다.
주차장은 넓은데 공장과 같이 있고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다.
시샤가 우리를 환영해 주는구만~
카페 입구~
우리는 좌측 길로 가보았다.
우와~ ヘ(*^0^*)ノ
대기 1시간~
풍경이 좋으니 구경하자고!!!
볕도 좋으니 더욱 이쁘고나~
넌 뭔 꽃이니???
1시간이 후다닥 지나고 드디어 들어갔다.
사람들이 너무 많아 실내 사진은 못찍었다. T-T
해인이는 어린이 정식~
게살 뭐였던것 같다.
태국 음식 위주로 맛도 괜찮았다.
국수랑 카페랑 여러가지 시켰다는 몽땅 사진은 없다.
특히 매운 카레가 맛있었다.
나오다가 입구에서 발견한 귀여운 애들~
표정들이 따스하고 이쁘다. ^^
풍경도 좋코 음식도 맛나고
카페 쿠루쿠마 완전 강추!!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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