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도 없고 한적해 걷기 너무 좋았다.
요런것도 만들어 놓아 사진 찍기 좋네~
우리는 섶다리까지만 가보기로 했다.
여기가 섶다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것 같다.
시간도 늦어 이곳에서 쉬다 돌아가기로 했다.
초코렛을 뜯어놓으니 제사 음식 같네. ㅋ
다리건너 숲길~
더 가지는 못하고 사진만 후다닥 찍고 왔다.
나중에 꼭 상원사까지 가고프다.
다시 돌아가자~
징검다리쪽은 계곡으로 지나가는 것이고
교량쪽은 그냥 흙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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