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호텔 델루나' 재방을 보다가
4회 빵 가게가 나오는 장면에 어디서 본듯한곳~
그래서 검색해 보니 우리집 근처 까페였다.
그래서 다음날 찾아갔다. ^^
귀여우신 파티쉐~
독채
한팀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어느 가족이 있어 사진은 찍지 못했다.
내부가 잘 꾸며져있어 담에 꼭 가고프다~
이제 내부로 들어가 보자~
세희는 계산하고
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.
스템프로 엽서를 만들 수 있다.
캐릭터 이미지들이 귀여워 전체적으로 더욱 까페가 아기자기하다.
2층으로 올라가 보자~
내려다 보는 것이 좋아 2층에 앉았다.
빵 가격대가 쎄다.
그래도 그나마 커피값은 괜찮은듯~
간만에 맛난 커피였다. (๑❛ڡ❛๑)☆
오랜만에 행복한 느낌에 한참을 앉아있다 왔다.
그 약발이 금방 빠져 슬프지만 그때는 좋았었지 위로하며 살아야지~
이름이 너무 어려운 그곳~
당췌!!! 왜 까페이름을 말을 못하니~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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