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희가 엄청난 경쟁률인 자연휴양림은 도저히 예약할 수 없어서
처음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야영장을 가기로 했다.
대관령에 있는 야영장이라 바다가 보고싶어 잠깐 경포대에 갔다.
주차하고 바다로 나오니 김우빈이 반겨주는구나~
누가 하필 코밑을 뜯어놓아...-_-;
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금연 광고~
이상한 것들이 많이 생겼다.
반가운 빨간 등대~
운좋게 흔들의자가 있어 앉았는데
7월 초인데 바람이 차가워 오래 앉아있지 못했다.
아쉬움을 뒤로하고 야영장으로 가자~
새벽에 세희가 둘러보며 찍은 야영장 사진들~
'GF6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704 - 대관령 소나무 숲 ② (4) | 2020.07.28 |
---|---|
200704 - 대관령 소나무 숲 ① (6) | 2020.07.24 |
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 (4) | 2020.07.15 |
오대산 - 선재길 ③ (4) | 2020.07.13 |
오대산 - 선재길 ② (2) | 2020.07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