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크에서 걸어내려 왔었기에 이번에는 계곡길로 갔다.
돌아가는길이 아쉬워 잠시 쉬었다.
체험장도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일듯~
월정사로 돌아왔다.
6시쯤 되니 사람들이 없고 한적하다.
아쉬워 전나무길을 한번 더 가자고~
숲속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.
귀여운 다람쥐~
한참을 앞에서 귀엽게 앉아 있다 떠났다.
주차장으로 돌아갔다.
좀 일찍 왔으면 더 많이 걸었을텐데 아쉬웠다.
예전 주차장이 있던곳에 식당들이 있었다.
잠시 사진만 찍고 왔다.
다음에는 이곳 식당에서 먹고 선재길로 상원사까지 가보자고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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