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인데 어찌 단풍이???
임금님 자리에 앉아 보니 밖의 풍경이 멋지구나~
그림에 해와 달이 있는것 이번에 처음 알았다. (。-_-。)
여러번 와봤지만 이번에 특히 이 장소가 좋았다. (๑・̑◡・̑๑)
한바퀴 돌아나오니 다시 이곳이다.
석상이 메롱을 하고 있는것 같다. (・∀・)
죄 지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옥사가 많다.
이후로도 2개나 더 있었다.
세희가 특히 좋아했던 중궁전
동궁전
처음 와 보는곳인가 했는데~
낯익은 석상을 보니 왔던곳인가 보다.
다시봐도 귀여운 석상~
특히 한옥은 문을 통해 보는 풍경이 그림같아 이번에 많이 찍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