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격적으로 대장금 파크 구경해 보자~ 외국 사신들이 왔을때 많이 나오던곳~ 은희언니랑 왔을때는 물도 있고 더 화려했었는데...올때마다 조금씩 바뀐다. 정원이 고즈넉한 양반집 예전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정자가 있었다. 촬영 준비중인지 차들이 많아 어쩔 수 없이 옆구리를 짤라 찍었다. 우와~ 얼마전에 본 '왕의 된 남자'주막 장면에 나왔던 곳이다. 골목골목이 이뻐 마구잡이로 많이 찍었다. 무엇일까???뭘 파던곳 같은데... 옥사포도청은 촬영준비중이라 못갔다. 무량수전 올라가 보자~ 해를 품은달 까페~ '마의'에서 약초방이었는데 이곳도 바뀌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