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트이슐에서 이른 아침 출발하여 짤츠 기차역에서 10시 12분 블래드행 기차표를 사고
2시간 정도 시간 여유가 있어 미라벨 정원과 게트라이데 거리를 둘러 보았다.
5년만에 다시 찾은 미라벨 정원
오랜만이다~ 반갑다. T^T
미라벨 정원을 지나 다시 만난 게트라이데 거리
아침이라 싸늘하여 숄을 두르고 있는 은희언니~
요즘도 광고하고 있는 네스까페 클루니 아저씨~
웬지 반가웠다. ㅋ
잘생겼고나~
얼마전에 탁피디의 여행수다 알프스편에 바이크를 타고 유럽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들었다.
나두 BMW 바이크 빌려 알프스의 풍경을 몸으로 느껴 보고 싶다~~~
초인종 신기하면서도 멋스럽다.
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막 당겨보고 싶네 ㅋ
이곳에도 초인종 당기고 도망가는 장난을 할까???
모짜르트 생가~
너두 오랜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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