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다음날 일찍 짤츠로 이동해 짤츠에서 기타 타고 블래드로 간다.
그래서 할슈타트를 가기 위해 바트이슐에서 1박 했다.
할슈타트를 위해 달려왔건만 10분 밖에 못보다니~ ㅠ ㅁ ㅠ
아쉬움을 달래며 바트이슐을 둘러보았다.
언제 어디서나 반가운 마트!!!
BILLA 간판도 이쁘고나~
장도 보고 다리를 건너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간다.
할머니가 운영하시는 현지 민박집
다음날 아침 빵과 커피가 정말 맛났다.
조용하고 이쁜 바트이슐이 아주 조금 할슈타트에 대한 위안이 되어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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