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망대 같은 곳에서 바라본 슈리성나무들도 독특하다. 전통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며 슈리성을 나왔다. 오키나와 여기저기 가장 많았던 캔커피 보스맛은 그닥~캔커피는 당근 도투루!!!그런데 자판기에도 거의 없고 마트에서도 못봤다. 해인이가 무언가 열심히 찍고 있길래 봤더니 고양이 사진~나름 뒷태가 잘 나왔다. =^.^= 주차장으로~ 역쉬~ 일본 캐릭터 활용 최고!!! 잘생긴 그림 총각과 기념 촬영~ ↖(^▽^)↗내가 스탬프 열심히 찍어 받은 시샤 스티커도... 숙소로 가는길 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편의점이었다. 숙소에 짐 풀고 저녁 먹으러 국제 거리로 갔다. 캐릭터 티셔츠들 이쁘다~ 강아지 인형 뒷태들 귀엽다. ㅋ 귀여운 시샤들 엄청 많다. o(〃'▽'〃)o 치과 간판이 이뻐서 찍었는데 어두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