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큐왕국의 성 슈리성
독특한 슈리성의 매력에 나의 여행에 대한 활기가 넘쳐나게 되었다.
이후 나는 오키나와 곳곳을 미친듯이 사진을 찍었다. \(^0^*)/
슈리성 정문 슈레이몽
슈리성 곳곳이 전쟁으로 파괴되었다가 복구되었다 한다.
이 작은 섬을 전쟁으로 무자비하게 파괴했다.
지도가 옛스러워 좋다~
니가 시샤니???
액막이 역할을 해준다는 시샤상~
오키나와 곳곳 집집 마다 꼭 있어 다양한 시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.
곳곳에 스탬프 찍는곳이 있고
많이 찍으면 상품도 준다.
이후 내가 더 열심히 찍었다는~
코우후쿠몽
정전이 있는 곳으로 여기는 유료다.
발 밑에 축구공 같다. ^^
매점 같은 곳이었다.
곳곳 산책로가 많았는데 덥기도 하고 식구들이 많아 다 둘러보지는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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