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키나와(160713-18)

오키나와 #05 - 카페 쿠루쿠마

mintnamoo 2016. 9. 15. 20:35



가려던 카페가 휴무일이라 카페 쿠루쿠마로 갔다.

가파른 언덕길로 올라간다.

주차장은 넓은데 공장과 같이 있고 그닥 기대를 하지 않고 들어갔다.




시샤가 우리를 환영해 주는구만~



카페 입구~

우리는 좌측 길로 가보았다. 





우와~ ヘ(*^0^*)ノ




대기 1시간~

풍경이 좋으니 구경하자고!!!












볕도 좋으니 더욱 이쁘고나~




넌 뭔 꽃이니???






1시간이 후다닥 지나고 드디어 들어갔다.

사람들이 너무 많아 실내 사진은 못찍었다. T-T



해인이는 어린이 정식~



게살 뭐였던것 같다. 

태국 음식 위주로 맛도 괜찮았다.

국수랑 카페랑 여러가지 시켰다는 몽땅 사진은 없다.

특히 매운 카레가 맛있었다.





나오다가 입구에서 발견한 귀여운 애들~

표정들이 따스하고 이쁘다. ^^



풍경도 좋코 음식도 맛나고

카페 쿠루쿠마 완전 강추!!!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