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키나와(160713-18)

오키나와 #03 - 슈리성 ② 국제 거리

mintnamoo 2016. 8. 31. 23:49







전망대 같은 곳에서 바라본 슈리성

나무들도 독특하다.








전통옷을 입고 있는 아저씨와 인사를 나누며 슈리성을 나왔다.










오키나와 여기저기 가장 많았던 캔커피 보스

맛은 그닥~

캔커피는 당근 도투루!!!

그런데 자판기에도 거의 없고 마트에서도 못봤다. 




해인이가 무언가 열심히 찍고 있길래 봤더니 고양이 사진~

나름 뒷태가 잘 나왔다.  =^.^=



주차장으로~



역쉬~ 일본 캐릭터 활용 최고!!!



잘생긴 그림 총각과 기념 촬영~ ↖(^▽^)↗

내가 스탬프 열심히 찍어 받은 시샤 스티커도...




숙소로 가는길




많이 보이길래 뭔가 했더니 편의점이었다.




숙소에 짐 풀고 저녁 먹으러 국제 거리로 갔다.






캐릭터 티셔츠들 이쁘다~






강아지 인형 뒷태들 귀엽다. ㅋ






귀여운 시샤들 엄청 많다. o(〃'▽'〃)o





치과 간판이 이뻐서 찍었는데 어두워 잘 안나왔다.

저런 귀여운 캐릭터를 쓰다니~ 니들 정말 최고다!!! ㅋ




일본 정식집 같은 곳에서 저녁 먹고

근처 돈키호테로 갔다.

기대를 많이해서인지 난 그냥 다이소 같았다.

후텁지근하고 다들 지쳐서 제대로 구경은 못했다.

올케가 유명한 클렌징폼이 싸다고 해서 샀는데

다니다 보니 이곳에 제일 저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