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동안 잘 지낸 숙소 안녕~
여행 넷째날 첫 목적지 비세마을 후쿠기 가로수길
모기가 많았다.
도착하자마자 한방 물림 T-T
공방 간판인듯~
이곳인가 보다.
하지만 영업안함~
대문 위와 주위에 다양한 도자기 시샤들이 많았다.
조금 거닐다 되돌아 오는길에 우마차를 보았다.
힘세 보이게 생겼지만 소~ 니가 고생이 많다. T_T
나무도 멋지고 유난히 멋졌던 집
위로 메롱하는 시샤들 귀엽다.
다음 행선지 이동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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